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킬 유어 달링 (문단 편집) == 논란 == [include(틀:사건사고)] 루시엔 카는 살아 생전 친구가 자길 위해 쓴 헌정 시에도 자기 이름을 빼달라고 요구할 정도로 [[언론]]에 자기가 거론되는걸 좋아하지 않았다. 그런데 고인이 되자마자 10년도 안 되어서 이런 영화가 나온 것이다. '''루시엔 카의 아들은 영화를 만들지 말라고 감독에게 요구했지만 감독은 개무시하고 이 영화를 만들어냈다'''. 웃기게도 이 영화의 주제는 '''동성애 차별'''이다. 마지막 1분 정도 나오는 동성애 차별 법안에 대해 소개하고자 이 영화를 만들어냈다. 스토킹의 피해자를 이렇게 표현하다니, 감독이 루시엔 카에게 개인적인 원한이 있는지 궁금할 정도이다. 참고로 그 법안은 "Honor slaying"을 말하는 것이다. Honor slaying의 법안의 주내용은 '내가 죽인 스토커가 동성애자일 때 내가 이성애자이면 자기방어로써 인정되어 합당한 감면을 받지만 동성애자이면 1급 살인으로 인정되어 처벌을 받는다.'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